국립오페라단 <호프만의 이야기> <Les Contes d'Hoffmann>
Design_ CINEPINHOUSE
Client_ 국립오페라단
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 Soon
사이먼 스톤 연출 '벚꽃동산' 'The Cherry Orchard' by Simon Stone
국립오페라단 <처용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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